[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LAFC로 돌아온 손흥민이 시즌 9호골을 터뜨렸다.
LAFC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딕스 스포팅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콜로라도와의 최종전을 치르고 있다.
이번 경기는 MLS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경기다.
현재 LAFC는 17승 8무 8패(승점 59)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올라 있다. 허나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며 2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
LAFC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7위 포틀랜드를 상대하지만, 무승부 혹은 패배 시 6위 오스틴 혹은 5위 시애틀을 상대할 가능성이 높다.
순위 싸움에서 중요한 경기인만큼 손흥민과 부앙가가 복귀하자마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AFC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부앙가, 손흥민, 틸만, 슈아니에르, 델가도, 세구라, 홀링스헤드, 타파리, 포티어스, 팔렌시아와 요리스 골키퍼가 선발로 출격했다.
손흥민은 돌아오자마자 곧장 득점을 터뜨렸다. 전반 42분 왼측면에서 스텝오버 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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