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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3기 옥순·미스터 강만 현커였다 "결혼 소식도?"…11기 영숙도 핑크빛 [종합]
작성 : 2025년 10월 17일(금) 16:12

사진=유튜브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나솔사계' 23기 옥순과 미스터 강이 '현커'라고 밝혔다.

17일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라방에는 미스터 나, 미스터 제갈, 미스터 권, 미스터 한, 미스터 강, 미스터 윤, 11기 영숙, 23기 순자, 23기 옥순, 26기 순자가 참석했다. 미스터 김, 24기 옥순, 25기 옥순은 불참했다. 진행은 10기 영식이 맡았다.

앞서 16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11기 영숙-미스터 김, 23기 옥순-미스터 강, 24기 옥순-미스터 나, 25기 옥순-미스터 윤이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라방 말미, '최커'가 되지 않은 출연진은 현재 연애 상태를, '최커'가 된 출연진은 '현커' 여부를 공개했다.

먼저 26기 순자는 "저는 아직도 아무도 없다. 외모밖에 안 봤는데 이제 정말 외모까지 내려놓으려고 한다. 많이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웃었다.

미스터 권은 "커플이 안 됐다 해도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좋은 사람들과 이런저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남는 게 많았다고 생각한다. 아직 저는 결혼을 포기하지 않았다. 열심히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자기계발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겠다. 현재 만나는 분은 없다"고 밝혔다.

미스터 제갈은 "최종 커플도 안 됐지만 현커는 아니다. 많은 분들이 방송 끝나고 소개 시켜준다고 제안해주셔서 감사하다. 노력 중이다. 방송 끝나면 더욱 더 정진할 것"이라고 했다.

미스터 한은 "연애는 못하고 있다. 솔로다. 당분간 여러분들이 달게 주신 말들 잘 취합하겠다. 저도 나와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건 당연히 알고 있었다. 다름이지 그렇지 않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잊고 있었던 것 같다. 나이 먹으면서 고집이 세지니까. 그런 부분을 저도 생각하고. 사람 관계에 있어서 노력하고 있다.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연애할 생각이 없다. 내년부터 파이팅 있게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23기 순자는 "연애를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너무 힘들어서 다른 걸 할 겨를이 없었다. 모두 죄송하고 언니도 미안하고 함께 한 모든 분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커'가 된 출연진이 현커 여부를 공개했다.

미스터 나는 "서울 와서 (24기 옥순과) 개인적으로도 몇 번 봤다. 스포처럼 돌기도 했다. 저랑 옥순 님이랑은 생각에 차이가 있어서 현커는 아닌 상태다.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 있다"며 "사귄 건 아니고 썸 단계였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 소개팅 들어와도 '방송 끝나고 얘기하자' 하고 소개팅도 안 받았다. DM이나 주변분들이 물어보신 분들이 꽤 많았는데 방송 끝날 때까지 말씀 못 드리는 거 죄송하다. 나중에 확인하셔라. 그 후에도 소개팅이나 썸이나 그런 건 없었다"고 털어놨다.

11기 영숙은 "김 님은 방송에서의 모습은 방송으로 남겨두고 싶다고 해서 오늘 여기 안 오셨다. 생각보다 샤이한 남자라서 방송으로 이야기하는 거 부끄럽다고 해서 앞으로 방송에서 못 뵐 것 같다. 김 님이랑은 나와서 서로 알아보다가 지금은 연락하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 저는 새로 알아가보고 있는 분이 있다"고 말했다.

미스터 윤은 "저도 옥순 님이랑 알아가다가 지금은 따로 연락하진 않는다. 저희는 장거리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만나서 얘기해보고 연락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방송에서 깊이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깊이 하면서 가치관의 차이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 그만하는 게 맞겠다 판단해서 그만하게 됐다"면서 "지금 공식적으로 만나는 사람은 없다. 열심히 알아가 볼 생각이다"라고 털어놨다.

미스터 강은 "일단 최커가 된 후에 나와서 교제를 시작해서 아직까지 잘 만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저한테 제일 소중한 사람이 제가 무언갈 잘못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서 같이 있던 시간 속에서 힘들게 제가 만든 것 같아서 그 부분이 미안하더라. 방송 보면서. 그래서 4일 동안 제가 잘못했는데 잘못한 거 오래오래 옆에서 사랑하고 지켜주고 하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만간 결혼 소식도 기대할 수 있겠냐"는 말에 "네 일단은. 여기까지만 말하겠다"고 답했다.

23기 옥순은 "제가 너무 방송에서 오빠를 너무 채근하고 다그치는 모습만 보여서 안그래도 평소에도 미안해서 얘기하다가 '혹시 나 잡도리해?' 한다. 많이 반성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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