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결혼설을 해명했다.
한 누리꾼은 지난 14일 엑스(X, 구 트위터)에 "지인이 있어서 들었는데 정용화 내년에 결혼한다고 한다. 내 평생 오빠"라는 내용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에 빠른 속도로 확산됐고, 결국 정용화의 귀에 들어갔다.
다음날 그는 엑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쯤 되면 내년 계획이 다 차있다"며 "스케줄에 결혼은 없던데? 결혼 스케줄은 안 올라와 있던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DM(다이렉트 메시지)로 그만 물어봐 달라. 대답하는 것도 이상해서 가만히 있었다"며 소문을 일축했다.
한편 1989년생 정용화는 2009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데뷔 후 이듬해 밴드 씨엔블루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곡 '외톨이야' '러브'(Love) '직감' '캔트 스탑'(Can't Stop)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 먼저 데뷔한 만큼 연기 활동도 병행, 영화 '미스터 쉐프' '단골식당',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미래의 선택' '삼총사' '더 패키지' '두뇌공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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