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가 누나 박수지 씨와 불화설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14일 박수지 씨 SNS에 한 누리꾼이 "분위기를 보니까 미나 님이랑 함께하면 살은 빠지지만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딱히 돈을 내가 벌거나 내가 이득을 받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독립하며 다이어트인플루언서도 돼서 광고도 따고 공구도 하고 그러시려는 거 같은데.. 후자도 나쁘진 않으나 대신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최근 미나·류필립 부부와 독립적으로 활동 중인 박수지 씨는 "감사합니다. 꼭 지켜봐 주세요"라고 답했다.
다만 이와 관련해 류필립은 "오해가 있으시네요. 저희는 운동을 강요한 적 없습니다"라며 "정해진 규칙 없이 편하게 오고 싶을 때 오면서 돈 많이 벌고 이득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 때 80kg까지 감량하면서 매우 행복해했습니다"라고 했다.
단 한 번도 운동 및 다이어트를 강요한 적 없으며, 서울 이사 비용을 지불하고 소액의 빚을 대신 갚아주는 등 많은 지원을 해줬다고 밝혔다.
또한 류필립은 해당 댓글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며 "제발 남들이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추측성 댓글로 미나 씨를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말아 주세요. 수지 누나의 댓글도 남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 제가 제대로 설명합니다"라고 했다.
앞서 류필립은 친누나 수지 씨와 불화에 대해 지금 그만두는 건 수지 누나가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그만두는 것뿐이다. 살을 더 붙일 것도 없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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