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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 박서함 "로운과 브로맨스? 의형제 사이가 맞는 듯" [인터뷰 스포]
작성 : 2025년 10월 15일(수) 16:55

탁류 박서함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탁류' 박서함이 동료 로운을 언급했다.

배우 박서함은 1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중심으로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천만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연출한 추창민 감독과 드라마 '추노'로 신드롬을 일으킨 천성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박서함은 극 중 포도청 종사관으로 부임한 정천 역으로 분해 왈패가 된 장시율(로운)과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그는 "촬영을 잘 마친 것엔 감독님과 로운이의 영향이 컸다. 로운이와는 워낙 오래 알고 지낸 형과 동생 사이인데, 같이 작품을 하는 건 처음이었다"며 "늘 제게 100을 다 주는 친구였다. 목이 나갈 정도로 절 배려해줬다. '형이 편하게, 기죽지 말고 잘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떠올렸다.

'정천과 장시율은 브로맨스냐, 가족 같은 관계냐'는 질문에는 "저희도 초반에 헷갈렸다"며 "감독님, 로운이와 대화를 해보니 의형제 느낌의 사이가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를 해보니 천이가 살아가는 이유는 시율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더라.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둘의 약속이 있었지 않나. 시율이가 살아가는 데 등불이 되는 사람이 천이라고 해석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탁류'는 오는 17일 마지막 8, 9회가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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