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배두나가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했다.
배두나는 5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신비로운 섹시미를 발산했다. 그는 화보에서 새하얀 원피스를 걸친 순진한 소녀의 이미지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남심을 흔들었다. 특히 잡티 없는 뽀얀 피부에 보정 작업이 따로 필요 없을 만큼 예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배두나의 화보는 5일 발행하는 하이컷 143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홍 기자 choihong21@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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