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윤정수가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와 결혼식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14일 윤정수는 자신의 SNS에 "드디어 16kg 감량 중~ 결혼식 얼마 안 남았으니 열심 또 열심. 우리 와이프도 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정수는 105kg에서 16kg 감량에 성공, 89kg을 달성한 모습이다. 한 다이어트 업체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윤정수는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는 정수 아저씨였는데 결혼 발표를 하고 나서는 누군가의 오빠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11월 30일 결혼식 전까지 체중을 더 감량해 멋진 새신랑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윤정수와 원진서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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