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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파라과이 상대로 선발 명단 대폭 변화…손흥민 선발·이강인 벤치
작성 : 2025년 10월 14일(화) 18:41

손흥민 / 사진=DB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파라과이를 맞아 선발 명단에 큰 변화를 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한국은 지난 10일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0-5 참패를 당했다. 이번 파라과이전에서 분위기 반전과 자존심 회복에 도전한다.

경기에 앞서 한국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홍 감독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이라고 예고했는데, 실제로 브라질전과는 다른 선발 명단을 들고 나왔다.

손흥민이 최전방에 서고 엄지성과 이동경이 2선에 자리한다. 황인범과 김진규가 중원에 포진하고, 이명재와 김문환이 좌우 날개에 선다. 김민재와 이한범, 박진섭은 스리백을 이루며,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지난 브라질전과 선발 명단과 비교하면 손흥민과 황인범, 김민재 3명을 제외하고 8명이 바뀌었다.

한편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로 파라과이(37위)보다 14계단이나 위에 있다. 통산 전적에서도 7전 2승4무1패로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 2022년 6월 친선경기로 2-2로 비겼다.

그러나 파라과이는 지난해 8월 구스타보 알파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13전 6승6무1패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10일 일본과의 친선경기에서는 2-2로 비겼다. 홍명보호에게는 쉽지 않은 일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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