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재벌과 열애설' 리사, 이채민 향한 팬심 "그렇게 웃지 마요" [스타엿보기]
작성 : 2025년 10월 14일(화) 17:15

사진=DB, 리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폭군의 셰프'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리사는 13일 자신의 SNS에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시청하는 모습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극 중 미소짓는 이헌(이채민)의 모습이 담겼다. 자막으로는 연지영(임윤아)의 '제발 그렇게 웃지 마요'라는 대사가 삽입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젠 그냥 한국인 같다" "너무 귀엽다" "재밌게 보고 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사는 2023년 7월부터 기업 LVMH(루이비통 모엣헤네시)의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계속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간 두 사람이 다정하게 함께 있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으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