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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사생활 침해에 몸살 "거주지 무단 방문·기내 접촉…법적 대응" [전문]
작성 : 2025년 10월 14일(화) 13:52

이동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동욱 측이 사생활 침해에 대해 경고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아티스트의 비공식 스케줄 및 거주지, 사적 공간을 무단으로 방문하거나 접촉을 시도하고 부적절한 내용의 편지를 남기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들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부당한 방법으로 항공편 정보를 취득하거나 아티스트와 동일한 항공편을 이용해 기내에서 접근을 시도하는 것 역시 대응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팬 여러분께서는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자제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동욱은 1999년 단막극 '길 밖에도 세상은 있어'로 데뷔, 드라마 '똑바로 살아라' '마이걸' '달콤한 인생' '여인의 향기'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구미호뎐', 영화 '뷰티 인사이드' '하얼빈'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내년 공개 예정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다.

▲이하 킹콩 by 스타쉽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킹콩 by 스타쉽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 이동욱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최근 아티스트의 비공식 스케줄 및 거주지, 사적 공간을 무단으로 방문하거나, 접촉을 시도하고 부적절한 내용의 편지를 남기는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아티스트의 거주지 방문, 사적 공간 침입, 비공식 스케줄 추적, 개인정보 유출 등 모든 형태의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외 스케줄 및 개인 일정을 포함한 출입국 과정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항공편 정보를 취득하거나, 아티스트와 동일한 항공편을 이용해 기내에서 접근을 시도하는 행위 역시 사생활 침해로 간주되며, 법적 대응 대상이 됩니다.

이와 같은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임을 다시 한번 안내드리며, 팬 여러분께서는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자제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소속 아티스트 이동욱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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