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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홍경 "엘리트 공군의 야심에 끌려, 일본어·관제 용어 공부 노력" [ST현장]
작성 : 2025년 10월 14일(화) 11:51

굿뉴스 홍경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굿뉴스' 홍경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14일 서울 종로구 한 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연출 변성현·제작 스타플래티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변성현 감독, 배우 설경구, 홍경, 류승범이 참석했다.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다.

이날 홍경은 얼떨결에 비밀 작전에 동원된 엘리트 공군 중위 서고명 역으로 분했다. 홍경은 "서고명 역할을 처음 봤을 때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 나아가려는 야망, 야심 등이 젊은 시기에 가질 수 있는 치기가 보여 사로잡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극 중에서 3개 국어를 소화한 홍경이다. 그는 "관재 용어, 요소들을 많이 알아가려고 노력했다. 언어도 영어는 익숙해도, 일본어는 처음 접하다 보니까 충분한 시간을 갖고 천천히 알아가려고 했다"며 "대사만도 어렵지만 여러 것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 놓치기 싫었다. 충분한 시간을 주셔서 노력을 했다"고 얘기했다.

변성현 감독은 홍경과 첫 작업이다. 변 감독은 홍경이 자신을 힘들게 했다면서 "질문이 정말 많았다. 저를 공부하게 만드는 배우였다"고 열정을 칭찬했다.

'굿뉴스'는 17일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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