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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전에 럭비 선수 600여 명 참가…부산서 11일간 열전 돌입
작성 : 2025년 10월 13일(월) 15:21

제106회 전국체전 원광대(대전)와 현대글로비스(인천) 경기 모습 /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대한럭비협회가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부산광역시 삼락생태공원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개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럭비 종목에는 전국 13개 시·도를 대표하는 약 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18세 이하부와 일반부 두 부문으로 나뉘어 15인제 토너먼트를 통해 각 부문별 전국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18세이하부에는 △경산고(경북) △대구상원고(대구) △명석고(대전) △부산체고(부산) △부천북고(경기) △배재고(서울) △이리공고(전북) △인천기공(인천) △전남고(광주) △진도실고(전남) △창원공고(경남) △천안오성고(충남) △충북고(충북)가 출전했다.

일반부에는 △경남럭비OB(경남) △경희대(경기) △고려대(서울) △국군체육부대(대구) △단국대(충남) △대전럭비(대전) △부산대(부산) △원광대(전북) △충북럭비협회(충북) △포스코이앤씨(경북) △한국전력공사(전남) △현대글로비스(인천) △OK읏맨럭비단(광주)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회는 13일 원광대(대전)와 현대글로비스(인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3일 오전 10시(18세 이하부), 11시 30분(일반부)에 각각 결승전이 열린다.
 
한편, 이번 대회의 전 경기는 'SOOP'의 대한럭비협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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