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패리스 힐튼 볼륨감 넘치는 상반신 자랑
작성 : 2015년 02월 05일(목) 08:46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할리우드 셀러브리티 패리스 힐튼이 29금짜리의 아찔한 볼륨을 과시했다.

패리스 힐튼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lamTime at Siren Studio"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패리스 힐튼은 금발 머리에 하얀색 가운을 걸친 채 자신의 상반신을 반쯤 드러낸 아찔한 볼륨 몸매를 선보이며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