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10만4403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83만6680명이다.
'체인소 맨'은 전기톱 악마와 맺은 계약으로 인해 신체 일부가 전기톱으로 변한 소년 덴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3000만 부를 돌파한 출판 만화를 원작으로 두고있다. 지난달 24일 국내 박스오피스 2위를 출발, 개봉 18일 만에 1위로 역주행했다.
'보스'는 2위를 기록했다. 9만3259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는 203만6585명이 됐다.
'어쩔수가없다'는 3위로 뒤를 이었다. 5만4706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관객수는 263만449명이 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