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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첫 가족 해외여행 중 父 다리 통증에 자책 [TV캡처]
작성 : 2025년 10월 11일(토) 23:20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박서진이 첫 가족 해외여행 중 다리 통증으로 주저앉은 아버지를 걱정했다.

1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박서진 가족이 첫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동생 효정, 부모님과 함께 마카오를 여행했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길 한복판에 주저앉는 상황이 발생했다.

아버지는 화려한 일루미네이션 쇼에 푹 빠져 즐거워하는 가족의 모습에 아픈 걸 내색하지 않고, 조용히 약을 꺼내 먹었다.

앞서 어머니가 "많이 아프나 또?"라며 걱정했지만, 아버지는 "아파도 참아야지"라고 말했다. 다리 통증을 참아가며 여행을 했지만 결국 한계가 오고 말았던 것.

뒤늦게 아버지의 다리 통증을 안 가족들은 신경을 못 쓴 것을 미안해했다. 박서진은 "너무 일정을 무리하게 짰나. 병원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12시간은 걸리는데"라고 자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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