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어린이집 이번엔 바늘학대, 5분간 손등에 바늘 꼽았다
작성 : 2015년 02월 05일(목) 08:21

바늘학대 /Jtbc 뉴스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근한 기자]이번엔 어린이집에서 바늘로 아동을 학대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남양주시 화도읍에 사는 A(4)양의 부모는 지난달 3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117센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결과 A양을 비롯한 또래 3명의 팔과 다리에서 예리한 물체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4일 JTBC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상처를 입게 된 이유를 아이들에게 묻자 직접 상황을 보여줬다. A양은 손등을 잡고 바늘로 찌르고 5분 동안 기다렸다 뺀 다음에 닦았다고 했다.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생도 종아리에 바늘을 네 개 꼽았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부모의 증언에 따르면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들을 학대한 이유는 미술시간에 색칠하는 것을 틀렸기 때문이었다.

경찰은 메모지 꽂이용 핀에 찔린 것으로 보고, 어린이집으로부터 CCTV를 압수해 분석중이다. 어린이집 교사 A씨는 학대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근한 기자 forevertos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