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후반전 시작과 함께 또 다시 실점을 허용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4분 현재 0-4로 끌려가고 있다.
한국은 전반전에 에스테방과 호드리구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0-2로 뒤진 채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후반전 들어 옌스 카스트로프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지만, 후반 2분 김민재의 실수로 에스테방에게 또 다시 골을 허용했고, 다시 2분 뒤에는 호드리구에게 실점하며 순식간에 0-4까지 차이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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