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브라질에 선제골을 내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경기 시작 13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브라질 공격진의 날카로움을 볼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중원에서 공을 잡은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전방으로 침투하는 에스테방을 향해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연결했고, 에스테방은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13분 현재, 한국은 브라질에 0-1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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