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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카이, 열애설 직접 반박 "아는 지인…걱정할 일 전혀 없어"
작성 : 2025년 10월 10일(금) 10:12

휴닝카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휴닝카이가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휴닝카이는 10일 새벽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DM(디엠)에 "모아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왜 피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얘기하겠다"는 장문을 글을 게재했다.

휴닝카이는 열애설이 불거진 상대에 대해 "아는 지인"이라며 "그 상황에서 두고 갈 수 없었던 상황인지라 데려다주고 바로 숙소 왔었다. (술집을 방문한 건) 연휴라 다 닫혀 있었고 남은 곳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데뷔 때부터 멤버들한테 피해주는 게 너무 싫기도 했고 완전 집돌이여서 아예 안 나가다가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지인이라 보게 됐다. 나도 그런 상황이 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생각했다. 그래도 두고 갈 수는 없으니까 빠르게 데려다주고 숙소에 도착했다. 이런 상황이었는데 일단 신경 쓰이게 하고 걱정하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휴닝카이는 "거짓말하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었다"며 "상황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은데 모아(팬덤명)들 걱정할 일 전혀 없다, 모아랑 멤버들 그리고 회사 사람들한테 상처 준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휴닝카이는 "신뢰 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는데 신뢰를 못 준 것 같아서 미안하다. 나 진짜 나보다는 멤버들, 모아들, 가족들이 먼저여서 나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데 모아 힘들게 만들어서 미안하고, 진짜 미안하다"고 진심을 전했다.

앞서 추석 연휴 기간 SNS에서는 휴닝카이가 한 여성과 술집에서 나와 차를 타고 같이 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 등이 공개됐다. 이에 열애설이 제기되자 휴닝카이는 직접 해명글을 남기며 반박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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