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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볼넷+디아즈 2루타+김지찬 적시타' 삼성, 4회에 2점 추가…5-0으로 리드 중
작성 : 2025년 10월 09일(목) 15:34

디아즈 / 사진=권광일 기자

[인천=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 타선이 불을 뿜었다.

삼성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1회초 선두타자 이재현의 초구 솔로포로 기선을 제압한 삼성은 2회초 터진 김영웅의 투런포로 격차를 벌렸다.

삼성의 기세가 이어졌다. 4회초 선두타자 구자욱이 바뀐 투수 박시후에게 볼넷을 얻어냈다. 후속타자 디아즈는 우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구자욱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계속된 무사 2루에서 김영웅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3회 대주자로 투입된 김지찬이 첫 번째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하며 타점을 올렸다.

결국 SSG는 문승원으로 마운드를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문승원은 강민호를 초구 외야 뜬공, 김헌곤을 유격수 땅볼로 지워내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한편 경기는 아직 4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삼성이 5-0으로 앞서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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