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코미디언 정세협이 별세했다.
KBS2 '개그콘서트'는 7일 공식 SNS에 "개그맨 고(故) 정세협 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부고를 알렸다.
정세협은 지난 6일 밤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화성함백산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정세협은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웃음을 찾는 사람들' '개그투나잇'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5년 백혈병 투병 소식을 전했으며 2022년 골수이식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정세협은 지난해 '개그콘서트'를 통해 복귀해 최근까지 자신의 대표 캐릭터 차우차우로 활약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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