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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소집 앞둔 설영우, 시즌 첫 골 폭발…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작성 : 2025년 10월 06일(월) 09:49

설영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설영우(즈베즈다)가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시즌 첫 득점을 터뜨렸다.

즈베즈다는 6일(한국시각) 세르비아 크루셰바츠의 믈라도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11라운드 나프레다크 크루셰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즈베즈다는 개막 이후 치른 리그 9경기 전승(승점 27)을 거둬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2위 파르타잔(승점 25)과 2점 차다.

이날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풀타임을 소화했고, 시즌 첫 골맛도 보면서 맹활약했다.

올 시즌 도움 3개 만을 기록하던 설영우는 이날 첫 골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 유럽 무대에 데뷔해 공식전 6골 8도움을 올렸던 설영우인데, 시즌 시작 9경기 만에 네 번째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특히 직전 라드니츠키와의 10라운드에서 도움을 올린 데 이어 이번 경기에선 득점을 올려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설영우는 이날 팀이 승기를 굳혀가던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미르코 이바니치의 컷백을 어려운 각도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해 쐐기를 박았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설영우는 90분 동안 패스 성공률 96%(51/53), 지상볼 경합 성공률 83%(5/6), 공중볼 경합 성공률 100%(1/1), 태클 4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설영우에게 평점 8.7을 부여했고, 이는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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