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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vs디아즈…2025시즌 정규리그 MVP 후보 18인 결정
작성 : 2025년 10월 05일(일) 14:26

코디 폰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5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최고의 선수인 MVP 후보가 확정됐다.

KBO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시즌 MVP와 신인상 후보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투수에선 4관왕에 오른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를 비롯해 원태인(삼성), 후라도(삼성), 박영현(KT), 노경은(SSG), 앤더슨(SSG), 와이스(한화), 라일리(NC) 등 8명이 MVP 후보에 선정됐다.

야수에선 50홈런과 158타점으로 신기록을 세운 삼성 라이온즈의 르윈 디아즈를 필두로 최형우(KIA), 구자욱(삼성), 김성윤(삼성), 박해민(LG), 양의지(두산), 안현민(KT), 레이예스(롯데), 노시환(한화), 송성문(키움) 등 10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상 후보로는 성영탁(KIA), 배찬승(삼성), 김영우(LG), 송승기(LG), 정현수(롯데), 정우주(한화) 등 6명, 야수에서는 박준순(두산), 안현민(KT) 2명 등 총 8명이 후보로 뽑혔다.

MVP와 신인상 후보는 KBO와 한국야구기자회가 함께 선정했으며, 정규시즌 종료 다음날인 10월 5일부터 투표를 실시한다.

특히, 올 시즌부터는 신설된 감독상에 대한 투표도 함께 진행된다. KBO MVP, 신인상 및 감독상은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선수(감독)가 수상자로 선정되는 다득표제로 진행되며 2025 시즌 KBO 리그를 취재한 한국야구기자회 회원사와 각 지역 언론사 소속 취재기자들이 투표에 참여한다.

신인상 후보는 KBO 표창규정 제7조에 의거해, 2025년 입단한 선수 및 당해 연도를 제외한 최근 5년 이내(2020년~2024년) 입단한 선수 중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들 중에서 해외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었던 선수는 제외하고 추려졌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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