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보스'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보스'가 개봉 첫날 23만8895명 관객을 동원하며 '어쩔수가없다'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보'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또한 '보스'는 2020년 팬데믹 이후 10월 개봉 한국영화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지난 2023년 10월 3일 개천절에 개봉해 17만1979명 관객을 동원하며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30일'의 수치를 훨씬 넘어서는 23만8895명 관객을 동원하며, 팬데믹 이후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경신한 것.
이미 앞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던 영화 '보스'는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개성과 배우들의 코믹한 케미로 부산을 찾은 관객들을 웃음으로 물들이며 호평 세례를 받은 바 있다.
뒤이어 '어쩔수가없다'가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전날 17만8353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는 157만780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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