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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송가인, 고향서 체육 교사 남사친과 재회…"너 왔다고 해서 달려와" [TV캡처]
작성 : 2025년 10월 03일(금) 21:08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송가인이 마을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추석맞이 '엄마 손 특집' 편으로 꾸머졌다.

이날 송가인은 6시간을 달려 고향 진도에 도착했다. 부모님은 딸을 위해 특제 소스로 만든 마늘고추장 주물럭 2종을 선보였다.

어머니는 송가인에게 "많이 먹고 어디 가서 아프단 소리 하지 마라"며 걱정했다. 이어 송가인이 꽉 찬 스케줄을 소화하다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연복은 "부모님은 자식이 아프다는 소리가 제일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지금은 다 치유가 됐느냐"는 질문에 "네"라며 웃었다.

이후 송가인은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부모님이 준비한 음식을 나눴다. 닭곰탕, 전복 물회, 광어회, 고추장 주물럭 등 진수성찬을 앞에 둔 마을 어르신들은 덕분에 호강한다며 기뻐했다.

한 어르신은 송가인이 어렸을 때 '진도 아리랑'을 그렇게 잘 불렀다고 회상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송가인과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냈으며, 현재 고등학교 체육 교사인 남사친이 깜짝 등장했다.

그는 "너 왔다고 해서 달려왔다. 애들이 내가 너랑 친구라니까 안 믿더라"라며 제자들에게 보여줄 인증샷을 요청했다. 송가인은 "진짜 친구 맞으니까 믿어달라"며 남사친의 제자들에게 보여줄 멘트까지 센스있게 남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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