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광주, 창원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3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었던 광주 KIA-삼성전과 창원 NC-SSG전이 모두 우천 취소됐다.
이날 경기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남부지방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결국 광주, 창원 경기 모두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3일에는 대전 한화-KT전 만이 정상 진행된다. 취소된 경기는 4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편 이날 우천 취소 결정으로 인해 가을야구 일정도 변경됐다.
당초 오는 5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시작으로 포스트시즌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었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한 삼성이 4일 경기를 치르게 되면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시작으로 6일로 하루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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