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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라이크] 서쪽에서 터진 LG트윈스의 우승 바람에 선수들과 팬들 모두 기적적인 우승 만끽
작성 : 2025년 10월 03일(금) 12:09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LG 트윈스는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최종경기에서 3-7로 패해 자력 우승 기회를 날려 버린채 정규시즌을 마감했다.

가장먼저 그라운드에 들어서는 김현수, 천성호, 유영찬

'자력우승 좌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57분간 끊임없이 응원을 펼친 엘른이와 엘린이의들의 '극적인 우승'순간

기쁘고 감격적인데... 우승당한 느낌적인 느낌인 김현수

우리가 우승했어요


서쪽에서 터진 극적인 우승이 바람이 잠실야구장에서 기다리던 선수들과 팬들에게 몰아쳤다.
자력우승이 좌절된 순간도 있었지만, 극적인 우승이 확정되자 LG 선수들은 그라운드로 뛰쳐나와 팬들과 하나 되어 뜨거운 우승의 순간을 만끽했다.

극적인 정규시즌 우승 소식에 '뚱끼리'문보경도 폴짝폴짝

락커에서 뛰쳐나와 우승 만끽하는 LG 선수들

어느새 우승티까지 입고 나타난 캡틴 박해민

하나로 뭉쳐 우승 만끽하는 선수들

차명석 단장과 염경엽 감독이 기쁨의 미소를 짓고 있다


LG 정규시즌 최종 성적은 85승 3무 56패로 2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직행, 통산 4번째(1990, 1994, 2023, 2025) 정규시즌 우승이다.

LG구단 선수들과 직원들 모두 나와 팬들에게 인사

우승을 당해도 좋다, LG 정규시즌 우승 확정!

2년만에 극적인 우승 확정!

우승 축하 샴페인 샤워


한편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이 3일 끝나면 5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2025.10.03.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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