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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1968' 빼고 전신 타투 제거 완료 "깨끗한 몸으로 다시 돌아와"
작성 : 2025년 10월 02일(목) 15:21

나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를 제거했다.

2일 나나는 자신의 SNS에 "후회는 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의미 부여를 한 타투만 내 몸에 남겨뒀다, 1968, 내가 가장 존경하는 존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깨끗한 몸으로 다시 돌아왔다. 아픔을 이겨내고 단단하게 성장한 모습으로"라며 어머니를 뜻하는 1968 외에 타투를 모두 지웠음을 알렸다.

나나는 "과거의 아픔은 또한 추억이 되었다"라며 "그때 당시의 나의 마음을 글로 적어보았다, 치부나 아픔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난 이겨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나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라며 "그 어떤 누구도 아픔은 있을 것이다, 그 아픔은 이겨낼 수 있다, 어떠한 누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 2022년 전신에 타투를 새겨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어머니의 부탁대로 타투를 제거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나나는 지난달 14일 데뷔 첫 솔로 앨범 '세븐스 헤븐 16'(Seventh Heaven 16)을 발매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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