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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케치' 박소라·황정혜, 김수용 영상 비공개 처리 "비상사태라 도려내" (라스)[TV캡처]
작성 : 2025년 10월 01일(수) 23:24

라디오스타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라디오스타' 박소라, 황정혜가 김수용 영상을 비공개로 돌린 사연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봉태규, 옥자연, 송은이, 박소라, 황정혜가 함께하는 '금쪽 같은 은이 새끼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소라, 황정혜는 유튜브 채널 '쉬케치'를 운영 중이라며 "현재 해당 유튜브 구독자 수는 56만 명"이라고 밝혔다.


유세윤이 "소속사 선배 김수용 때문에 채널이 망할 뻔했다는 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다.

황정혜는 "새로운 콘텐츠를 한 번 하고 싶었다. 도전을 해보자해서 회사를 배경으로 하는 건데, 모든 사람들이 음침한 사람들인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수용 선배를 주인공으로 해서 찍었다. 그런데 스케치 역사상 최저의 트래픽이 나온 거다"라며 "본 적도 없다. 우리가 잘 못 올렸나 싶을 정도였다. 3시간이 지나도 몇 천 회뿐이었다"고 밝혔다.

박소라는 "알고리즘이 망한 수준이었다"며 "댓글 반응도 '여기서 이런 걸 보고 싶은 건 아니여서'라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세 시간 만에 영상을 바로 내렸다고.

송은이는 "영상을 내렸다는 건 비상사태에 준하는 것"이라고 하자 유세윤도 "그러면 도려내야 한다"고 공감했다.

이후 황정혜가 "김수용 선배도 이해한다더라"고 하자 김구라는 "살다살다 유튜브에서 아무 사고도 없는데 비공개 처리 당한 연예인은 처음"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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