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프리랜서 진행자 MC배가 출연료를 1년째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1일 MC배는 자신의 SNS에 "왜 일했는데 돈을 안 주는 거지. 벌써 1년… 그것도 10회차나…도와달라 할 땐 언제고 NO 연락, 나도 NO 재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프리랜서의 설움, 회사 없는 설움, 계약서 안 쓴 설움'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를 본 코미디언 김원효는 "이게 진짜 이 바닥의 썩은 현실이다. 형은 20년째 도와달라고 해서 이제는 나 좀 도와줄 때 안 됐냐고 했다. 고소하고 SNS 퍼트려, 그게 정답"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장성규도 "속상하네. 꼭 받아내야 해"라고 댓글을 남기며 함께 분노했다.
한편 MC배는 다수 방송에서 사전 MC로 활약했다. '2024 K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스태프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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