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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오의식 "17살 차 이채민과 '베프'되려 노력" [인터뷰 스포]
작성 : 2025년 10월 01일(수) 13:44

오의식 /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오의식이 '폭군의 셰프'에서 17살 나이 차이의 배우 이채민과 단짝이 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1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카페에서 배우 오의식을 만나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의식은 작품에서 희대의 간신이자 충신 도승지 '임송재' 역으로 분했다. 이헌(이채민)의 배동이라는 설정 때문에, 본의 아니게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이슈 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오의식은 "동갑 설정은 아니었다. 나이 차이가 좀 나는 형·동생처럼 자란 설정인데, 배동이란 점 때문에 동갑이라 생각하신 거 같다"라고 말했다.

다만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워낙 차이가 많아 궁색하게 말하는 것도...(웃음). 그런 부분에 마음을 작품에 쏟는 게 맞다 생각했다. 정말 '베프'처럼 관계를 잘 만들어 나가는 게 좀 더 중요하겠다란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오히려 대체 캐스팅으로 급하게 투입된 이채민 배우를 더 걱정했다고. 오의식은 "(이채민이) 내심 부담되지 않을까란 생각도했는데, 첫 만남부터 성실하고 적극적인 모습만 보여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17살 나이 차이가 나는 이채민 배우와 베프가 되는 게 책임이라 생각했다. 배우로서 노력 중 하나라 생각한 거다. 물론 그게 다는 아니지만, 사실 저도 낯을 가리는 편임에도 이번엔 정말 적극적으로 노력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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