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박서진이 '아침마당' 1만 회 특집에 등장했다.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1만 회 특집에는 '도전! 꿈의 무대' 첫 5승에 성공했던 박서진이 출연했다.
이날 박서진은 자신의 곡 '밀어밀어'를 열창하며 1만 회 특집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제 출발점이 '아침마당'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의미가 깊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도움닫기를 잘 해야 멀리 뛸 수 있지 않나. '아침마당'으로 도움닫기를 정말 잘해서 그런지 제가 지금도 잘 뛸 수 있는 것 같다. 프로그램이 잘 돼야 가수가 잘 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부모님이 제가 나오는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저보다 더 잘해주신다. 시청률도 매번 확인하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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