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김옥빈이 결혼한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1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옥빈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11월 1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양가 가족을 배려해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새로운 인생을 앞둔 김옥빈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옥빈은 1987년생으로,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 - 목소리'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다세포 소녀' '박쥐' '고지전' '악녀',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칼과 꽃' '유나의 거리' '아스달 연대기' '연애대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친동생 채서진(본명 김고운) 또한 배우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4월 비연예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하 고스트 스튜디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옥빈 배우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입니다.
김옥빈 배우를 향해 늘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김옥빈 배우가 오는 11월 16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하여 구체적인 장소 및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둔 김옥빈 배우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김옥빈 배우는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스트 스튜디오 드림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