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706만뷰 영상의 주인공이 안테나, WM엔터 등에서 러브콜 받았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본선 1라운드 오디션이 진행됐다.
몇 년 전, 교실에서 기타 치며 노래 부르는 한 학생의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706만 뷰를 기록했는데, 영상 속 주인공이 무대에 등장했다.
706만뷰 영상의 주인공 김민아 씨는 서울대 경제학부 재학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등학생에서 서울대생이 된 김민아 씨는 "야자 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혼자 기타를 치고 놀고 있었는데 친구가 들어와 어느샌가 영상을 찍고 있더라"고 설명했다.
모든 러브콜을 거절하고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처음 무대에 선다고. 김민아 씨는 "방송에서도 섭외 요청이 있었고 기획사 안테나랑 WM엔터테인먼트에서 제안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전현무는 "안테나 참 고학력자 좋아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WM엔터 소속 미미도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러브콜을 모두 거절한 이유를 묻자, 김민아 씨는 "그때는 학업에 집중하려고 대부분 거절을 드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원하던 학교 붙었는데 못할 것도 없지 않나 싶었다"라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