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첫방 D-DAY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 치열한 심리전 스타트
작성 : 2025년 09월 29일(월) 09:43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 / 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전여빈이 '착한 여자 부세미'로 출격한다.

29일 첫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전여빈은 명품 스펙의 유치원 선생님 부세미로 신분 세탁에 나선 김영란으로 분해 이중생활을 펼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전의 모습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새사람이 되어 자신을 둘러싼 이들로부터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전여빈은 가회장(문성근)의 유산을 둘러싼 인물들과의 치열한 심리전으로 긴장감 넘치는 서사를 이끌 것을 예고했다. 사건의 중심에서 목적을 숨긴 채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조성할 전여빈의 치밀한 열연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인다.

이렇듯 전여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색깔의 연기를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따뜻한 감성을 벗고 냉철하고 이성적인 모습으로 중무장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 속 내면의 격랑을 표현하며 날카로운 얼굴을 드러낼 전망이다.

예측 불가한 심리 싸움 한가운데로 뛰어든 전여빈이 과연 이번엔 어떠한 연기 변신으로 활약을 보여줄지, 이는 오늘(29일) 시작으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서 방송되는 ENA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