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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10월 재혼 은지원 "상견례 없어져야…아내와 비밀번호 공유 NO" [텔리뷰]
작성 : 2025년 09월 29일(월) 06:50

사진=MBN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은지원이 상견례와 비밀번호 공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는 호주에서 최종 커플이 된 성우·지우, 동건·명은이 서울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우와 지우는 성우의 어머니를 만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성우는 "제가 한국 오자마자 바로 (어머니한테) 얘기했다. 좋은 사람인 것 같고 좋은 사람 만나 잘하고 왔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해 주고 싶었다. 어머니가 되게 좋아하셨다"면서도 "어머니가 대장부 스타일이다"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우 또한 "마음에 들어하셨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했다.

성우 어머니를 만나는 자리, 긴장되는 분위기 속에 MC 은지원은 "나는 이제 이런 자리도 없어져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 마음에 안 들면 어쩔거야. 자식 입장에선 뭐 부모님 위해서 결혼하냐"며 결혼관을 꺼냈다.

앞서 은지원은 성우와 지우가 결혼 체크리스트를 할 때도 "아내와 비밀번호 공유할 수 있냐"는 질문에 "(공유하면) 비밀번호가 아니다. 그건 그냥 번호다. 아무리 가족이라도"라며 결혼관을 밝혔다.

이혜영은 "나는 처음에 남편에게 서로 같이 알자고 했다. 그런데 성질을 내면서 '어떻게 그런 것 가지고 그럴 수 있냐'고 하더라. 그런데 어느 날 뭘 체크하려고 봤는데 설마하고 눌러봤더니 내 거랑 똑같았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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