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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성우·지우, 재혼 성공하나? "축가는 인형…사회는 유세윤" [TV캡처]
작성 : 2025년 09월 28일(일) 23:26

사진=MBN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성우와 지우가 사회에 희망하는 사람으로 유세윤을 적었다.

28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는 성우와 지우가 결혼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우와 지우는 서로 결혼 체크리스트를 공유했다. 두 사람은 '갈등이 생겼을 때 바로 해결해야 된다'는 문항에 공감했다. 다만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공유할 수 있다'는 문항이 나오자, 성우는 긍정하고 지우는 부정했다.

성우는 "내가 거리낄 게 없으니까 공유할 수 있다. 난 내가 공유할 수 있다는 거지, 상대방이 오픈하기 싫다고 하면 상관없다"고 밝혔다.

반면 지우는 "내가 오픈할 수 있는 비밀번호는 집 비밀번호랑 넷플릭스 비밀번호다. 그리고 유튜브 알고리즘도 안 된다. 그냥 신경 쓰고 싶지 않은 거다. 일기장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결혼식은 꼭 해야 한다'는 문항이 나오자 두 사람 모두 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성우는 "결혼식 대신 지인들과 파티를 하고, 우리 둘이 웨딩 사진을 찍고 싶다 정도다. 우리는 사회랑 축가만 있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우가 "축가는 인형이 오빠가 해준다고 했지 않냐"며 "사회에 희망하는 사람을 적어달라고 한다. '유세윤님♡' 이렇게 적을까?"라고 제안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MC 유세윤은 "어우 당연하죠. 감사하다"라며 화답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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