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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우 "한 달 만에 결혼 후 2년 만에 이혼…사회생활보다 힘들어" (솔비이즈백)
작성 : 2025년 09월 28일(일) 15:01

사진=유튜브 솔비이즈백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송이우가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는 '솔비 비밀 싹 다 폭로하는 진짜 예쁜 친구'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솔비는 송이우에 대해 "어느 날 결혼을 하더라. 갑자기 결혼식에 초대를 했다. 1~2주 전에 급하게 초대했다"고 말했다. 이에 송이우는 "한 달 만에 결혼했으니까"라며 웃었다.

그는 결혼 후 금방 위기가 찾아왔다며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누구랑 함께 사는 게 이렇게 어렵구나 느꼈다. 사회생활보다 많이 힘들 수 있다"고 토로했다.

멀어지는 시기가 언제였는지 묻자, 송이우는 "'왜 이렇게 안 해주지? 왜 이런 거에 반응이 다르지?' 하면서 점점 원래 자기의 모습으로 돌아가더라. 콩깍지가 씌이면 처음엔 '난 다 맞춰줄 수 있어' 하지만, 어느 순간 '내가 꼭 그래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은 끝없는 배려의 싸움인 것 같다. 말을 하면 하기 싫을 때도 많다. 그래도 온화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며 "보통 4~5년차가 고비라고 하는데, 그걸 넘기면 10년까지 간다더라. 20년, 30년까지 가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송이우는 다시 돌아가도 결혼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제작진이 "같은 사람과?"라고 묻자 "심한 말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공감 능력이 중요한 것 같다. 상대가 공감 능력이 발달이 안 돼 있으면 대화가 단절된다"고 했다.

한편 송이우는 지난 2018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파경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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