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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80분' PSG, 오르세에 2-0 승리…리그 선두 유지
작성 : 2025년 09월 28일(일) 10:08

이강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PSG는 2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6라운드 오세르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5승 1패(승점 15)를 기록, 리그 1위를 유지했다. 2위 마르세유(승점 12)와는 승점 3점 차다.

이날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중앙 미드필더로 후반 35분까지 약 80분을 소화했고,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으나 좋은 움직임으로 팀의 승리를 도왔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유효 슈팅 1회, 패스 성공률 89%(64/72), 기회 창출 2회, 리커버리 7회 등을 기록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풋몹은 이강인에게 무난한 평점인 7.5를 부여했다.

한편 PSG는 이번 경기 득점을 모두 세트피스 상황에서 만들어냈다.

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이 비티냐에게 짧게 볼을 건넸고, 비티냐는 문전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센터백 일리야 자바르니가 침착하게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두 번째 골도 코너킥 상황에서 나왔다. 후반 9분 이강인이 내준 리턴 패스를 세니 마율루가 크로스로 연결했고, 센터백인 루카스 베랄드가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

승기를 잡은 PSG는 단 1골도 허용하지 않은 채 경기를 2-0으로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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