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고현정, 父에 성범죄 피해…장동윤 충격(사마귀) [텔리뷰]
작성 : 2025년 09월 28일(일) 06:30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의 과거가 드러났다.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 최종회에서는 정이신(고현정)이 어릴 적 친부 정현남(이황의)으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입은 사실이 드러났다.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 사진=SBS 캡처


이날 연쇄살인범 서아라(한동희)가 제거된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며 사건이 일단락된 가운데, 차수열은 정이신이 과거 최면치료를 받았던 영상을 통해 진실을 알게 됐다. 차수열의 외할아버지 정현남이 어린 정이신에게 성범죄를 저질렀고, "어떻게 딸에게 그럴 수 있냐"며 질책한 정이신의 엄마를 살해한 것이었다.

앞서 폐건물 통로로 도망친 정이신은 마지막 살해 대상인 친부 정현남을 만나러 교회로 향했다. 정현남을 결박한 정이신이 그를 죽이려던 순간, 총을 든 차수열이 들어오며 이를 저지했다. 모든 걸 알게 된 차수열 앞에서도 정현남의 거짓말은 멈추지 않았다. 분노한 차수열이 그를 쏘려 했으나, 정이신이 "나처럼 되면 안 된다"며 차수열에게 약물을 주입해 기절시켰다.

차수열이 눈을 떴을 때 교회는 정이신이 지른 불로 타들어가고 있었다. 그는 안에 쓰러져 있던 정이신을 업고 겨우 빠져나왔고, "엄마"라고 부르며 일어나라고 소리쳤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던 정이신은 무사히 눈을 떴다. 마침내 차수열은 정이신을 엄마로 받아들이며 모자 관계를 어느 정도 회복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