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전현무 "밤 12시면 나이 체감…정신 못 차리고 떡실신"(전현무계획2)[텔리뷰]
작성 : 2025년 09월 27일(토) 07:00

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최강희와 '나이'를 공감대 삼아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2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최강희와 나이를 실감할 때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최강 동안'으로 불리는 최강희지만 "이제 그런 게 어디 있나. 이제는 사람들 다 동안인데"라며 '동안' 수식어를 부인했다. 그럼에도 전현무가 "그중에서도 동안"이라고 하자, 최강희는 "진짜 모르겠다. 나이 드는 것 같다. 딱 느껴진다"라며 거듭 부인했다.

주로 거울을 볼 때 느낀다는 최강희는 "특히 웹서핑 하다보면 애들이 입은 걸 똑같이 살 때가 있는데, 걔가 입은 거랑 내가 입은 거랑 다를 때. 제빨리 벗는다"라고 털어놓으며 웃었다.

이어 전현무는 "내가 나이 든 걸 느낄 때가 언제냐면, 나는 밤 12시만 되면 정신을 못 차리겠다. 옛날엔 밤새워 놀지 않았나. '떡실신'을 한다"라고 밝혔다. 최강희는 "나도 그렇다. 어느 순간 (고개 숙이며) 콕 박혀있다"라며 전현무의 말에 강하게 공감했다.

또한 전현무는 "아침에 일찍 눈 떠지지 않나. 그냥 딱 떠진다. 알람 기능을 설정을 은 한다"라고 덧붙였다. 최강희는 또 한 번 공감하며 "그게 나이 들어서 그런 줄 몰랐다"며 신기해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