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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결혼식 민폐 하객 저격했다가 삭제…"'네 아빠' 하며 실례되는 말"
작성 : 2025년 09월 26일(금) 17:18

사진=최연수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결혼식 민폐 하객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25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에 '결혼식 빌런 썰 푼다 나보다 심한 사람 나와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연수는 "부모님과 최근 왕래가 거의 없던 옛 지인분들"이라며 "신부대기실 들어올 때부터 심상치 않았다. 입구부터 쩌렁쩌렁하게 실례될 만한 얘기를 하면서 들어왔다"고 말했다.

최연수에 따르면 해당 하객들은 나가면서도 '아이는 언제 갖냐'고 하는가 하면, 아버지 최현석을 지칭하며 '네 아빠'라며 실례되는 이야기를 했다고. 최연수는 "아빠랑 옛날에 친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러모로 실례되는 말이면 보통 생각이 나도 모든 걸 뱉지는 않지 않냐. 더군다나 결혼식에서. 다른 사람도 있었지만 제일 불편했던 게 이거 2개라서 올린다"며 "여러분은 결혼식 빌런 어디까지 봤냐"고 물었다.

이후 영상은 삭제됐다. 최연수는 영상을 삭제한 이유에 대해 "어른들의 잘못은 사실 민폐 행동이 맞는 거 같지만 혹시나 왔던 아가들이 보면 어린 친구들이 속상할까 봐. 어린 친구들은 잘못이 없는데 말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글 역시 얼마 안 지나 삭제됐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21일 그룹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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