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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지아, 네벨혼 트로피 쇼트프로그램 1위…개인 최고점 '74.47점'
작성 : 2025년 09월 26일(금) 10:06

신지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17, 수리고)가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신지아는 26일(한국시각)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CS 네벨혼트로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62점, 예술점수(PCS) 33.85점을 합쳐 74.47점을 받았다.

신지아는 앰버 글렌(미국, 73.69점), 이사뷰 레비토(미국, 71.10점), 치바 모네(일본, 69.24점) 등을 제치고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까지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했던 신지아는 올 시즌부터 시니어 무대를 누비고 있다. 지난달 크랜베리컵 인터내셔널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시니어 무대 첫 우승에 도전한다.

프리스케이팅은 27일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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