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박승수가 결장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3부리그 소속 브래드퍼드 시티를 대파하고 카라바오컵(EFL컵) 16강에 진출했다.
뉴캐슬은 25일(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 브래드퍼드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뉴캐슬은 16강 진출 티켓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뉴캐슬은 16강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유망주인 박승수는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3부리그 팀과의 경기였기에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있었으나 명단에 들지 못했다.
뉴캐슬은 전반 17분 조엘링통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고, 2분 뒤 전반 19분에 윌리엄 오슬라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균형을 무너뜨렸다.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친 뉴캐슬은 후반 30분 조엘링통의 멀티골로 3-0까지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이후 뉴캐슬은 후반 34분 브래드퍼드 시티의 앤디 쿡에게 득점을 허용했으나 후반 42분 오슬라도 멀티골을 작성하며 4-1 승리를 따냈다.
한편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커스터(3부리그)와의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팔리냐의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득점이 터지면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전반 17분 상대 자책골로 2-0으로 앞서 나갔고, 후반 추가시간 브레넌 존슨의 득점으로 3-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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