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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풀타임' 즈베즈다, '양현준 68분' 셀틱과의 UEL 첫 경기서 1-1 무승부
작성 : 2025년 09월 25일(목) 09:53

설영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설영우(즈베즈다)와 양현준(셀틱)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코리안더비를 가졌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즈베즈다와 셀틱은 25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UEL 리그 페이즈 1차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첫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즈베즈다와 셀틱은 내달 3일 각각 포르투와 브라가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이날 즈베즈다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설영우는 태클 4회, 걷어내기 6회, 헤더 클리어 3회, 지상 경합 성공률 88%(7/8) 등을 기록하며 평점 7.6을 받았다.

양현준은 셀틱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후반 23분까지 6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풋몹'에 따르면 양현준은 볼 터치 22회, 패스 성공률 83%(10/12), 드리블 1회, 지상 경합 성공률 80%(4/5) 등과 함께 평점 6.9가 매겨졌다.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친 양 팀은 후반전에 골을 주고 받았다.

포문을 연 팀은 셀틱이었다. 후반 10분 베니아민 뉘그렌에게 패스를 받은 켈레치 이헤아나초가 침착하게 왼발 슈팅을 때려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즈베즈다도 빠르게 반격했다. 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토마스 핸델의 크로스를 브루노 두아르테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볼이 흘렀고, 브랭클린 테보 우채나의 컷백을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밀어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은 종료 휘슬이 불릴 때까지 공격을 주고 받았으나 추가 득점 없이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즈베즈다와 셀틱은 탐색전 끝에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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