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아이콘 구준회가 연기 변주에 나선다.
구준회는 24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맥스X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에 출연한다.
‘단죄’는 보이스피싱 사기로 가족과 꿈 모두를 잃은 무명 배우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 인생을 건 복수를 감행하는 범죄 스릴러다.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보이스피싱과 AI 기반 범죄를 다룬 만큼, 공개 전부터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극 중 구준회는 경찰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이자 훈남 형사인 박정훈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전망이다.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소민(이주영)과 함께 조직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구준회는 ENA ‘보라! 데보라’를 비롯해 채널A ‘결혼해YOU’, 영화 ‘어게인 1997’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다.
한편, ‘단죄’는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웨이브, 밤 9시 40분 드라맥스에서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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