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아스널 신입생 마두에케, 무릎 부상으로 최소 6주 아웃
작성 : 2025년 09월 24일(수) 10:27

노니 마두에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아스널의 신입생 중 한 명인 노니 마두에케가 무릎 부상으로 한 달 이상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24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마두에케가 최소 6주 동안 결장한다. 진단이 맞다면 11월은 되어야 복귀할 수 있다"고 전했따.

마두에케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난 뒤 아스널로 합류했으나 지난 22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중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마두에케는 후반에 교체됐고, 구체적인 진단은 나오지 않은 상태였다.

아르테타 감독은 "맨시티전 초반부터 무릎에 통증이 있었다고 하더라. 경기를 진행하면서 통증이 더욱 심해졌다고 한다"며 "사진을 다시 찍어봐야 알겠지만, 엄청 심각해 보이지는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마두에케는 지난 시즌까지 첼시에서 두 시즌 반 동안 92경기에 출전해 20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주가를 올렸다.

올 시즌부터 아스널에서 뛰기 시작한 마두에케는 이적 후 모든 공식전에 출전할만큼 팀에서 입지를 쌓고 있었지만, 이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마두에케는 25일 아스널과 잉글랜드 3부 팀 포트베일의 2025-2026 카라바오컵(EFL컵) 3라운드 경기부터 결장하고, 11월 중순 열리는 세르비아, 알바니아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출전 역시 불투명한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