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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5일 개막…정상급 선수 총출동
작성 : 2025년 09월 24일(수) 09:24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KLPGA 투어에서 최장기간 스폰서십을 이어온 전통의 대회이자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다. 올해도 다채로운 갤러리 프로그램과 트렌디한 먹거리, 그리고 화려한 선수 라인업을 통해 팬들에게 최고의 골프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 시즌 마지막 메이저, 치열한 타이틀 경쟁의 무대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2025시즌 마지막 KLPGA 메이저 대회답게 굵직한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해 자존심을 건 경쟁을 펼친다.

지난해 대상·상금왕·최저타수상을 모두 휩쓴 뒤 미국 투어로 무대를 옮긴 윤이나가 올 시즌 마지막 KLPGA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올 시즌 3승씩을 기록 중인 방신실과 이예원은 나란히 시즌 4승 고지를 향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시원한 장타를 앞세운 김민별, 이동은의 플레이와 지난해 챔피언인 김수지의 타이틀 방어 도전으로 대회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 노승희, 홍정민, 유현조가 상금 랭킹 1-3위를 달리며 치열한 상금왕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방신실·이예원까지 우승 경쟁에 뛰어들면서 이번 대회 결과가 시즌 최종 판도를 결정짓는 '마지막 메이저의 퀸'을 가릴 무대가 될 전망이다.

▲ 갤러리 만족도를 위한 서비스 강화
매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꾸준히 찾아주는 갤러리들을 위해 올해 역시 갤러리 플라자를 최대 규모로 마련했으며, 주차 공간과 셔틀버스도 작년과 동일한 최대 규모 확보해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보다 더 다양하고 트렌디한 F&B 브랜드를 새롭게 입점시켜, 갤러리들이 대회장에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팬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 준비
공식 연습일인 24일에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패밀리 골프대항전'은 선수와 가족이 한 팀을 이뤄 우승팀의 이름으로 500만 원을 기부하는 뜻깊은 사회 공헌 이벤트다. 올해는 김민별, 윤이나, 박현경, 고지우가 가족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인사이드 로프 체험과 원포인트 레슨, 그리고 팬들이 응원하는 선수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팬즈데이 프로그램도 진행돼 다양한 세대의 갤러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 출전 선수들과 함께하는 기부 활동의 명맥 이어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2008년부터 매년 출전 선수들과 함께 총상금의 5%를 기부해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은 7억 원을 넘는다. 올해도 변함없이 장애인 휠체어 탑승 차량 지원과 포천 장애인 복지시설 '성동나래주간보호센터'을 비롯한 사회복지기관에 후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25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올해도 최고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선수와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SBS골프채널(1,2R 08:00~18:00, 3R·4R 09:00~16:00)과 네이버를 통해 전 라운드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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