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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11월 15일 개막…6개월 간 전국 7개 지역 개최
작성 : 2025년 09월 22일(월) 10:32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핸드볼연맹은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를 오는 11월 15일부터 2026년 5월 5일까지 전국 7개 지역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연맹은 11월 15일 오후 3시 10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24-25 시즌 챔피언 두산과 2위 SK호크스의 대결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개막전을 전행한다. 개막전은 KBS공중파를 통해 생중계 예정이며, 맥스포츠TV를 통해 리그 전경기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여자부는 2026년 1월 1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첫 경기를 시작한다.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는 11월 15일부터 내년 4월 19일까지 남자부 6개팀 5라운드 75경기, 여자부 8개팀 3라운드 84경기 등 총 159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참가팀 수와 경기 수는 전년과 동일하다. 세계여자선수권대회(11.26-12.14, 독일/네덜란드)와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26.1.15~26, 쿠웨이트) 일정으로 인하여 11월, 12월은 남자부, 2026년 1월은 여자부만 진행되며, 2월부터는 남녀부 경기가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포스트시즌은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남자부는 정규리그 3위팀과 2위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른 후 정규리그 1위팀과 맞붙게 되며, 여자부는 정규리그 4위팀과 3위팀간의 준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2위팀간의 플레이오프를 거쳐 정규리그 1위팀과 맞붙게 된다. 포스트 시즌은 전경기가 서울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챔프전은 3전2선승제로 전년과 동일하다.

장소는 중립 경기장인 서울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핸드볼경기장)을 포함하여 6개팀 홈경기장인 인천 선학체육관(인천도시공사 홈경기장), 청주 SK호크스아레나(SK호크스 홈경기장), 광명 시민체육관(SK슈가글라이더즈 홈경기장), 광주 빛고을체육관(광주도시공사 홈경기장), 부산 기장체육관(부산시설공단 홈경기장), 삼척 시민체육관(삼척시청 홈경기장) 등 전국 7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연맹은 핸드롤 H리그 3년차를 맞이하여 팬중심의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를 통해 핸드볼이 인기 스포츠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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