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다.
MLS는 2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 FC가 MLS컵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MLS에서는 정규리그 34라운드까지 경기를 치른 뒤, 동부콘퍼런스와 서부콘퍼런스에서 각각 8개 팀이 MLS컵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각 콘퍼런스 1-7위는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며 8-9위는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통해 플레이오프행 티켓의 주인을 가린다.
현재 LA FC는 13승8무7패(승점 47)를 기록, 서부콘퍼런스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1일 세인트루이스 시티가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에 3-1로 승리하면서, 잔여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LA FC는 최소 7위를 확보해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MLS는 "LA FC는 이번 여름 슈퍼스타 손흥민을 영입해 주목을 받았고, 그는 합류 즉시 활약하며 5골 1도움을 기록했다"며 손흥민의 활약이 LA FC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LA FC는 22일 오전 10시 레알 솔트레이크와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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